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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팁

몰타 블루라군 가는 법 & 현실 후기 – 천국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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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여행 중 ‘이곳만큼은 꼭 가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꼽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코미노섬(Comino Island)의 블루라군(Blue Lagoon). 이름부터 이미 설레죠. 실제로 가보면 “이래서 천국이 따로 없다는 말이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몰타 블루라군 가는 법부터, 배편 이용 꿀팁, 현실 후기, 그리고 스노클링 팁까지 모두 정리해드릴게요.


🌊 1. 블루라군, 어디에 있나?

몰타 본섬 북쪽에 위치한 코미노섬(Comino Island) 은 몰타와 고조섬(Gozo) 사이에 있는 아주 작은 섬이에요.
이 섬의 중심이자 관광 포인트가 바로 블루라군(Blue Lagoon). 투명하게 빛나는 옥빛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이 이어져, 인스타에서 보던 “몰타의 천국”이 바로 여기입니다.


⛴️ 2. 몰타 블루라군 가는 법

블루라군으로 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몰타 본섬에서 페리(boat) 를 타면 약 20~25분 정도면 도착해요.

  • 출발 포인트 ① 체르키와(Cirkewwa) : 몰타 북쪽 끝. 고조섬행 페리 터미널 옆에서 출발. 가장 저렴하고 배편 다양.
  • 출발 포인트 ② 슬리마(Sliema) : 관광객이 많은 중심지. 왕복 보트 투어 형식으로 운영.
  • 출발 포인트 ③ 부기바(Bugibba) : 호텔 많은 지역이라 숙박객에게 편리. 투어 상품 다양.

💡 팁: 성수기(6~9월)에는 오전 일찍 가야 해요. 늦으면 자리가 없고, 블루라군의 맑은 색감도 오전 햇살에 가장 예쁩니다.


🏝️ 3. 입장 시간 & 비용

블루라군 자체는 입장료가 없어요.
다만, 왕복 보트 요금이 필요합니다.

  • 체르키와 출발 왕복: 약 €13~€15
  • 슬리마/부기바 출발 투어: 약 €25~€40 (보트 크루즈, 음료 포함 등)
  • 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전후

보트는 날씨에 따라 결항될 수 있으니, 당일 아침 운영 여부 확인은 필수예요.


🩱 4. 수영 & 스노클링 현실 후기

물속을 들여다보면 진짜 수족관 수준이에요.
바닥까지 훤히 보이고, 물고기들이 바로 앞을 지나가요.
하지만 인스타에서 본 것처럼 “한적한 천국”을 기대하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어요.
성수기엔 정말 사람 많아요. 자리 잡기 어렵고, 바위 위에 돗자리 펴고 누워 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도 물속에 들어가면 모든 게 잊혀집니다.
물의 온도는 여름엔 딱 시원하고, 수영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스노클링 장비는 현지에서 €10 내외로 대여 가능하고,
직접 챙겨가면 훨씬 편하고 위생적으로 좋아요.


🍹 5. 블루라군 현장 팁

음식·음료: 섬에는 간단한 푸드트럭 형태의 상점이 있어요. 햄버거, 칵테일, 아이스크림 정도. 가격은 약간 비쌈.
그늘: 그늘 거의 없습니다. 파라솔 대여 (€10 정도) 꼭 추천드려요.
신발: 바위가 많아 아쿠아슈즈 필수!
사진 스팟: 배에서 내리는 선착장 왼쪽 언덕길을 조금만 오르면 블루라군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뷰 포인트가 있어요. 인생샷 명소예요.


💬 6. 현실 후기 요약

솔직히 말하면, 사람 많고 덥고 물건값도 조금 비쌌어요.
하지만 그 모든 걸 덮을 만큼 바다 색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유럽 여행 중 “이 정도로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은 드물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다시 가도 후회 없을, 그런 곳이 블루라군입니다.


📍 7. 정리하자면

  • 코미노섬 블루라군은 몰타 여행의 하이라이트
  • 체르키와, 슬리마, 부기바 등에서 배로 이동 가능
  • 입장료는 없지만 보트 요금 필요
  • 오전 방문이 핵심 팁!
  • 스노클링 장비, 아쿠아슈즈, 파라솔 꼭 챙기기

🧠 오늘 내용, 제대로 기억하셨나요?

Q. 블루라군에 입장료가 있다?
Yes or No?
👉 정답: No! 배 요금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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