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경유 시 입국 심사
독일에서 **환승 구역(Transit Area)**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입국 심사 없어요.
하지만 공항 밖으로 나가거나, 쉥겐 지역으로 입국하려면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해요.
경유 시 해야 할 일:
- 환승 구역에서 대기하면 입국 심사 필요 없음
- 영국행 비행기를 탈 준비만 하면 됨
2️⃣ 영국 입국 심사
영국은 쉥겐 지역에 속하지 않으므로, 영국 도착 후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해요.
영국에서 입국 심사 시 확인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아요:
영국 입국 심사 시 확인 사항:
- 여권
- 여권을 제시하여 입국 심사 받음.
- 비자 확인
- 한국인은 영국 무비자 입국 가능 (최대 6개월 체류).
- 탑승권
- 왕복 티켓(또는 영국에서 다른 나라로 가는 항공권) 준비
- 체류 목적
- 관광, 업무, 학업 등 체류 목적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음.
- 소지금 증명
- 체류 중 필요한 소지금을 확인할 수 있음(카드, 현금 등).
영국 입국 심사 후 해야 할 일:
- 수하물 찾기
- 수하물 찾기가 필요하다면 영국 입국 후 수하물을 찾고 출구로 나가야 해요.
- 세관
- 세관 통과는 영국 입국 후 별도의 구역에서 해야 할 수 있음.
3️⃣ 독일에서 공항 밖으로 나가면?
- 독일에서 공항 밖으로 나가려면 독일 입국 심사를 받고, 쉥겐 비자가 있어야 해요.
- 만약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만 가는 환승이라면 독일 입국 심사 없이 환승만 하면 됩니다.
🔹 결론 정리!
- 독일 경유 시: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입국 심사 필요 없음.
- 영국 입국 시: 영국에 도착하면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하며, 비자(필요한 경우), 여권, 체류 목적을 확인받게 됩니다.
- 세관: 세관을 통과하고, 수하물을 찾으면 됩니다.
✈️ 런던 → 독일(경유) → 인천 리턴 시 출국 심사 절차
1️⃣ 런던에서 출국 심사
- 영국 출국 심사:
- 영국에서 출국할 때 출국 심사를 받습니다.
- 여권 확인과 출국 목적에 따라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출국 심사 후 공항 보안 검색도 진행됩니다.
2️⃣ 독일 경유 시 (환승 절차)
- 독일에서 환승 구역으로 이동:
- 독일 공항에 도착 후 **환승 구역(Transit Area)**으로 이동합니다.
- 입국 심사 없이 환승 구역에서 기다리면 되며,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입국 심사 필요 없음.
- 보안 검색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환승 구역에서만 대기:
- 독일에서 다시 출국 심사나 출국 절차는 필요 없으며, 인천행 항공편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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