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닐라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필리핀 마타붕카이 리조트 여행: 물위의 원두막과 낙지 구이 아침 6시쯤 출발을 하였는데요 그럼 아침 8~9시 도착할 때쯤이라 원두막이 물속으로 밀고 들어가기에 아주 적합한 시간대입니다. 목적지는 Matabungkay resorts를 치면 됩니다. 여기 메트로 마닐라 알라방근처에서 약 100킬로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로 두 시간 거리입니다. 당일 치기라 바로 목적지 로컬 아저씨가 운영하는 발사(보트 원두막)로 출발! 마닐라에서 남쪽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가족이 한국에서 올경우는 마타붕카이 리조트로 바로 가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기 현지인이 하는 조그마한 리조트가 더 경제적이고 시간 제약받지 않고 보트 위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좀 이름 있는 리조트는 물위에 원두막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세 시간이지만 우리가 가는 단골집은 시간 제약이 없다는 것이 가장 .. S&R 필리핀: 한국의 코스트코와 비슷한 대형 창고형 마트 한국에 코스트코가 있다면 필리핀엔 S&R!! 시장보다 비싸더라도 육류는 여기 s&r품질이 좋아 생고기를 구매하신다고 하면 여기 에스 엔 알 을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전용 맴버쉽 카드는 입구에서 만들어주며 약 돈 2만 원정(700p) 도면 바로 발급해 주네요. 가족 중 4인 가족 기준 한 사람만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All S&R Stores are now allowing a maximum of 3 adult guests inside their store per cardholder/Member and yes, minors are allowed to enter. 맴버가 아니라면 맴버인 사람한테 빌려서 가시면 되긴 하지만 규정은 안된는 것이나 특별히 검사를 하지 않으니 정말 가끔 가시는거라면 빌려서.. 필리핀 길거리 음식, 부화전 삶은 계란 필리핀 사람들 중에서도 혐오 식품으로 생각해서 못 먹는 사람들, 특히 아가씨들(Ms)이 많다는 발롯을 소개합니다.발롯(Balut)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요리이며 동남아 국가에서 즐겨 먹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발롯이라고 하며 오리 새끼 부화 직전의 알을 삶았기 때문에 혐오 식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고단백 식품으로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긴합니다. 한국에서도 80년대에 병아리로 사먹었던 "곤계란", "곤닭" 털,부리,뼈 까지 생긴 경우가 많았으며 부리로 이미 알 껍질까지 깬 흔적들이 있는것들도 먹었으니 이건 양반일수도 있겠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없네요 ㅠㅠ 하지만 혹시 몰라 게이트 가드한테 발롯 파는 쿠야 (아저씨)오늘은 안왔냐고 물어보니 친절하게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 아저씨를 게이트 입구까지.. 이전 1 ··· 7 8 9 10 다음